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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이 망막의 시세포에서 뇌로 전달되면 우리는 사과를 봣다고 생각하게 된다.

by 정말 맑음 2019. 10. 16.

작은눈에는 복잡한 기능이 숨어잇다

 

사물을 보는 것은 눈속의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눈에는 가장 바깥에서 빛을 모아주는 각막과 홍채가 있다.

 

수정체가 먼곳과 가까운것을 볼수 잇는 망막의 상이 맺힌다.

 

이런 과정이 망막의 시세포에서 뇌로 전달되면 우리는 사과를 봣다고 생각하게 된다.

 

할머니 눈은 어떤 상태일까

 

오른쪽 눈에 백내장이 있긴 있는데 시력이 0.1도 안나온다.

 

오른쪽눈이 굉장히 나빠졌다.

 

며칠전에는 괜찮은데 멀리있는것은 왼쪽눈이다.

 

반드시 가리고 봐야 한다.

 

왼쪽 눈 가려보세요 잘 가렸다.

 

자 보이는게 있다.

 

한족 시력에 의존하느나 한쪽 눈씩 가리고 보는 것이다.

 

오른쪽 눈으로 보는것과 왼쪽눈으로 보는게 큰 차이가 있는지 구분이 해야 한다.

 

한쪽 눈 없이 별 불편없이 보내기 때문이다.

 

백내장이다.

 

우리눈에 수정체가 각막으로 들어와서 망막에 상이 맺히게 한다.

 

수정체 당백질이 노화로 딱딱해지면 빛을 제대로 통과못시킨다.

 

이것이 바로 백내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