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났을때 완벽하게 깨는법
우리주변에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많이 보게 됩니다. 저마다 원인은 다양해요 하지만 주요 원인은 내가 몸관리를 잘해서 그렇습니다.
우리몸은 정말 오묘한것 같아요. 조금만 무리를 해도 바로 표시가 됩니다.그리고 영양이 조금만 부족해도 그렇고요 어떻게하면 자신의 몸 관리 건강을 잘해야 하나 걱정이 듭니다.
술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고 잇어요. 술을 통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일단 세상에 살면서 고민 걱정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돈이 없어서 모든 갈등은 돈에서 비롯되죠. 싸움도 그렇고요. 돈이 많으면 많아서 아니면 부족하면 또 없어서 싸우게 됩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기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경쟁이에요. 주변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부자소리를 듣고 싶어서 돈이 많아지고 싶어서 다양하게 경쟁을 부추기도 하고 물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너무 치열한 경쟁은 건강만 상하게 만드는 꼴이니까요
그래서 술은 이런 모든 시름을 잠시라도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세상 근심이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지만 술기운을 통해서 잠시 우리가 벗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회사를 끝나고 많은 직장인들은 회식으로 또는 직장 친구 동료들과 함께 술과 안주를 통해서 잠시나마 속깊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앞으로 회사생활을 잘해보자등 다양하게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정신이 몽롱해져요 그리고 필름이 끊기기도 합니다 내가 어제 뭐했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이런게 좋은게 아니죠 술먹으면 개가 된다고 하죠 술주정으로 인해서 오히려 싸움이 되기도 하고 다른사람과 아예 관계가 끊기기도 합니다.
내가 실수를 하거나 아니면 평상시 쌓아두었던 감정이 폭발함으로 오히려 그사람과 인연이 점점 끊어지기도 함으로 항상 조심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겠지요
그렇다면 이런 술병을 깨거나 아니면 술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주변에 아는 지인도 매일 술을 마시다가 나중에는 알코올 중독이 되서 몸에 간이 모두 상했죠
그래서 더이상 회복도 안되고 다양한 질병으로 나중에 몸이 고생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술보다는 건전하게 자신의 화나 스트레스를 풀수 잇는 것을 찾아야 겠지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운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적절한 근육을 증가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면 충분히 자신의 몸도 강해지리라 생각이 들어요
술병깨는 법은 다른것은 없습니다. 술마시다가 잘못되거나 아니면 싸움나서 폭행 또는 기타 다양한 사고를 치거나 아니면 건강이 나중에 극도로 안좋아져서 회복할수 없는 길로 빠졌을때 이런 선례를 보면서 내가 스스로 줄이는 방법밖에 없어요
다른 약을 통해서 아니면 잠시 일시적으로 건강이 회복되기도 하지만 내 굳어진 습관 자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도 삶이 변하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