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맥박수치 확인
요즘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어떻게 자신있습니까? 저도 이상하게 몸이 안좋을때는 괜히 걱정이 되드라구요 보통 직장인이라고 하면 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하잖아요
회사에서 하라는 것도 있고 나라에서도 안내문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강제적으로라도 건강검진을 해야겠지요 물론 안하면 벌금이 있기도 하지만 만약 내 몸에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요
회사쪽에서도 큰 손해가 발생할수 있죠 그리고 근로자 자체가 아픈 환자라고 하면 정상적인 업무를 할수가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몸이 아프다 보면 더 큰 스트레스로 인해서 회사 업무를 원할하게 수행을 할수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본인입장에서도 만약에 큰병일수 있는데 조기검진을 통해서 병을 금방 치료할수 있기 때문에 내 몸이 이상하면 바로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거나 아니면 회사 업무를 좀 쉬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병원에 가서 몸을 건강검진을 하는데요 고혈압부터 해서 다양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원들은 육체적인 노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각종 업무에 시달리고 그리고 운동을 제대로 하는 경우가 드물죠
폭식에 그리고 밤에는 술을 마시다 보면 간도 나빠지고 여러가지로 몸이 안좋을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건강은 정말 중요한데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내가 정상이 아니다 하는 생각이 가끔씩들어요
예를들어서 맥박을 재거나 혈압을 잼으로써 기본적으로 내가 건강한지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일단 연령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 그리고 날씨에 따라서 더운지 추운지에 따라서 혈액순환 이런것등에도 차이가 잇습니다. 일단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맥박은 60 정도 뛰는게 정상이죠
하지만 누구나 경험을 했겠지만 만약에 열심히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달리기를 했다고 하면 심호흡도 가빠지고 그리고 맥박도 빠르게 뛰겠죠 그래서 이럴때는 70-80까지 가기도 하는데요
일반 보통사람인 경우는 60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약간씩 계절에 따라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니까요 약간의 수치가 조금 달라지는 것은 감안을 하셔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갑자기 맥박이 너무 빠르게 뛰거나 내가 운동하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지속적으로 맥박수치가 비정상으로 너무 높게 나온다고 하면 병원에 가서 한번 정밀 검사를 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