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엔자 다 치우나 했는데 아쉬움도 있는데 다 치우고 싶다고 한다
거의 다 끝낫다고 한다.
마지막 푸대이다
골짜기 처음 모습인데 무려 6시간에 걸쳐 하얗데 스티로폼이 조금씩 걷어진다
골짜기가 원래 제모습을 드러낸다
뿌듯함과 원래 자연에 플라스틱이라든지 스티로폼같은 지금의 모습은 달라졌다.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하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얼지언정 언젠가는 너무 많고
손댈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치우고 나서도 이런곳이 많이 잇을것 같다
혼자엿을땐 엄두도 못낼것 같은데
탐사대원 30명 함께 였기에 강하다
인도네시아는 18000개 섬으로 세계의 다도 국각이다. 그중에서도 자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순다열도이다
칼리만탄 밀림지대이다
말레이 반도와 순다열도 대순다 열도와 소순다 열도로 이루어져 자연경광으로 유명하다. 칼리만탄 아시아의 허파로 불리는 밀림지대
제일 기대하던 오랑우탄과 만남이 있다. 섬에 남쪽에 자리잡은 여행의 전초지이다
남부 칼리만탄의 주도인 만큼 섬나라인 만큼 곳곳에 선착장이 있다.
선착장은 별다른 놀이시설이 없어서 아이들의 좋은 놀이시설이 된다
인도네시아 아이들은 물과 함께 자란다